273번버스 차량번호 9784 이러시면 안돼죠
작성자 한혜정
작성일 11-06-03 11:29
조회 6,512
댓글 1
본문
6월2일 열두시반경 고대안암정류소에서 273번버스를 탔습니다.
그런데 제가 내릴때 교통카드가 잘안찍혀서 뒤에서 내리지못하고 어물쩡거리자
기사님이 저를 보고도 문을 연 상태로 버스를 그냥 출발시키시더군요.
원래 승객이 탑승할때도 자리에 앉을 때까지 안전을 위하여 정차하여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.
우리나라 버스기사님들은 그걸 사뿐히 무시하시죠. 그건 뭐 괜찮습니다.
그런데 승객을 움직이게하는 버스위에서 뛰어내리게 하는건 좀 아니죠.
짜증만내려니 저만 기분나쁘고해서 민원접수합니다. 고.쳐주세요
그런데 제가 내릴때 교통카드가 잘안찍혀서 뒤에서 내리지못하고 어물쩡거리자
기사님이 저를 보고도 문을 연 상태로 버스를 그냥 출발시키시더군요.
원래 승객이 탑승할때도 자리에 앉을 때까지 안전을 위하여 정차하여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.
우리나라 버스기사님들은 그걸 사뿐히 무시하시죠. 그건 뭐 괜찮습니다.
그런데 승객을 움직이게하는 버스위에서 뛰어내리게 하는건 좀 아니죠.
짜증만내려니 저만 기분나쁘고해서 민원접수합니다. 고.쳐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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